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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8 - 포근했던 바르셀로나
 rain  2004-02-08 | VIEW : 2,674
50.jpg (0 Byte), Down : 98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한적하구 여유로운 시간들이 참 좋았슴다...
따뜻한 날씨에... 봄바람난 사람처럼 돌아다니기... ^^

'담번엔... 바르셀로나에서 OUT해야지...'

******************************************************

2004년 1월 11일 일요일

가우디 건축 감상하는 날...
아침먹자마자 파밀리아 성당부터 시작했슴다...


:: Temple de la sagrada familia



독창적이고 특이하긴 한데...
중세에 지어진 다른 성당들 보단 건물이 주는 압도감은 적은듯...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설계한 거라는데...
내가 보기엔... 경주 석굴암을 보는것과 비슷한 듯...

바둑판모양의 바르셀로나를 걸어다니며...
카사밀라, 카사바뜨요, 쿠엘저택을 차례대로 돌아봄...


:: 산을 주제로 한 "까사 밀라"


:: 갈라진 돌을 그대로 쌓아 올려서 만든 거라는군여...


:: 바다를 주제로 가우디가 개조한 "까사 바뜨요"


:: 건물벽에... 유리로 해놓은 모자이크가 넘 이뽀~~



:: 구엘저택

가우디가 지은 건물은 하두 특이해서리...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음...

좋게 얘기하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한 천재라고 하겠지만...
도시의 다른 건물과의 어울림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듯...
가우디의 건물땜시... 주변의 건물들은 더욱 딱딱하고 볼품없어 보임...


:: 꺄딸루냐 광장...


:: 대성당은 보수공사중이군여...


:: 람블라스 거리 근처에...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이게 모지???


:: 오래된 동전과 지폐를 파는군여...

지하철 타구... 쿠엘공원으루 이동...
메트로 3호선 Vallcarca역에서 내렸슴다...


:: 쿠엘공원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오...이런곳에 에스컬레이터를 만들다니... 비맞아도 되는건가부네...


다닥다닥붙은 집들 사이에 차세워놓은 풍경이...
언덕위에 집들이 모여 있는 성남시가 생각남...


:: 바르셀로나 시내가 다보여여...

:: 따뜻한 봄날씨였슴다...

'가우디!! 너의 능력을 보여줘!!'
쿠엘공원에선 가우디가 어떤 세상을 꿈꾸었던 사람인지...
그의 숨결까지 느낄수 있었음...





언덕과 숲... 멀리 보이는 바르셀로나 시내...
이런것들과 오묘하게 조화를 이룬 계단, 다리, 건물...
하나하나가... 조각같은 예술품들임...




:: 가우디 미술관


아... 이래서... 가우디를 '건축의 시인'라고 하는구나...
편하게 산책하고 힘들면 쉬어갈수 있도록 공원 구석구석 그가 남긴 작은 배려들을 엿볼수 있음...




:: 기둥과 천정의 장식까지도 예사롭지 않슴다...



:: 공원 정문

버스를 타고 lieceu역에 도착...
fonicullar를 타고 몬주익언덕으루 감...


:: 이것이 fonicullar... 모 별거 없슴다...


:: 몬주익 언덕엔 바구니같은 케이블카가 운행하는군여...


:: 언덕에서 바라다 보이는 시내풍경...


:: 미로 미술관을 지나...



:: 예쁜 jardin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
쿠엘 공원 못지 않게 예쁨다...


:: 까딸루냐 미술관쪽으로 가다보니... 예쁜 극장이 있군여...


:: 까딸루냐 미술관 앞에 도달...


:: Pl.de garles bulgas광장


:: 분수쇼가 열리는 곳인데... 무지 크군여...


분수쇼 보구 싶어라... (1월엔 안한다는군여... 12월에도 금토요일에는 했었다는데...)


람블라스거리로 돌아와서...
PANS에서 맛있는 핫도그를 먹음...
담백한 맛이 최고임...
(아... 또 먹구 시포~~)

4시... 해질무렵의 광경을 보기 위해... 람블라스 거리에서 바닷가쪽으로 걸어감...
사람들 무지 많군...


:: 그림같은 풍경...
몬주익언덕... 케이블카... 한가로운 벤치...


:: 부럽다...^^


:: 부두위의 다리를 건너가니 쇼핑센터와 영화관이 모여있군여...
모던한 디자인이 넘 맘에 들더군여...



:: 주변 공원임다...


:: 독특한 가로등...

이곳 사람들... 어찌나 선긋기를 좋아하는건지...
다리, 건물, 길, 가로등까지... 직선과 곡선의 절묘한 조화가 공원 전체에 가득함다...


바둑판 모양의 바르셀로나 지도두... 선긋기로 가득...


:: 공원 주변 작품중 하나인데... 넘 맘에 들어서리...






해지는 바다... 케이블카를 잇는 전망대와 몬주익언덕의 그림같은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슴다...

바르셀로나... 얼마 머무르지 않았지만...
여행의 마지막... 그냥 편하게 산책을 즐기면서 하루이틀정도 쉬다가 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듬다...
물가도 대체로 싸구여... (슈퍼에서 콜라 0.65유로/0.39유로 정도구여, 5-10유로정도면 푸짐한 식사가 가능함다.)
1월인데도 봄날같은 날씨였슴다... 11도-18도... 놀러다니기에 딱 좋은 날씨죠...

해저문후...
야경 몇군데를 더 둘러보구... 돌아왔슴다...



밤시간엔 까딸루냐 광장과 람블라스 거리주변엔 구걸하는 거지들로 가득...
따뜻한 날씨때문인지... 유럽거지들 다모인듯...^^

그래두...
넘 포근하구 따뜻해서...
여유롭게 여행을 마무리할수 있었던... 바르셀로나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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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작년 가을 혼자 다녀왔던 유럽의 나라들을 새록새록 기억나게 해주시는군요.
밤 꼴딱 새워 님의 여행기 잘 읽고 갑니다....아직 안끝난거죠?
낼 또 와볼께요.
02-09 *


햇살
애고고.... 젤 첨에 읽었던 바르셀로나.... 가장 마지막으로 읽은 스위스...

이제보니 여행마무리라고 적혀있네요.... 유럽여행 완결편인듯~~~

낼은 와서 먹거리쪽을 보고 가렵니다.

즐건 한주 보내시길~~~
02-09 *


rain
순서없이... 기억나는대루 올려서리... 뒤죽박죽임다...
조만간 03-04 유럽여행 페이지를 따루 만들려구여...^^
지금은... 눈에 약을 넣어서리... 넘 눈이 부셔여...
암튼... 기대해주시면... 감솨~~
02-10  


최윤정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사진 참 잘 찍으시네요~^^
저두 여름쯤 유럽여행갈 생각인데...
병호님 루트를 많이 참고할 생각이에요~
공부하다 궁급한 거 있음 여쭤봐두 되져~?*^^*
02-10 *


rain
그런얘기 첨 들어봐여~~
물론 잘 찍어보려구... 유럽가기전에 책두 읽구 그랬는데...
결국엔... 귀찮아서리.. 그냥 막 찍게 되더군여...^^

모... 전 만족함다...
좀 흔들리구 초첨안맞구 그래두... 제가 보았던 느낌만 남아있으면 되는거니깐여...

님의 좋은 사진을 기대해봄다... ^^
02-11  


이유정
예술의 도시 바로셀로나...정말 정말 멋진 곳이더구요!! 저두 기대하나 안 했던 도시였는데 너무 좋아서 놀랬습니다!! 바로셀로나 올림픽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너무나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도시라 맘에 쏙~들었답니다!!
근데 님 카메라 기종이 뭐길래 성가족 대성당이 카메라 안에 다 들어오는 거죠? 제 카메라로는 아무리 노력해두 다 안 들어오던데...부럽네요~
02-12 *


wooami
바르셀로나 저두 더없이 좋았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내년에 그래서 스페인 여행 계획중이에요...
전 바르셀로나 날씨와 와인에 취해서 까딸루냐 광장 잔디밭에서 누워서 한나절을 보내는 것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님사진 보니 더더욱 다시 가고 싶어요...
02-12 *


rain
카메라 기종은 sony V1 임다...
작년 8월에... 울컥해서 사버린건데... 나름대루 만족하면서 잘 쓰구 있슴다...
작은크기에 수동기능두 있긴한데... 잘 안쓰게 되더군여... ^^
02-12  


낙엽
바르셀로나에서 한인민박집에 계셨죠..여행매냐에선가 본것같아요..혹시 그집 연락처나 위치 기억하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저 며칠후에 가는데 속소 준비를 못해서요...늘 여행기 읽으면서 부러워 하고 있었습니다..(저두 이제 갈꺼에요..랄랄^^) 02-13 *


rain
** 바르셀로나 한국정 민박 **

중앙역(산츠역)에서 지하철 5호선 horta방향으로 2번째 역인 hospital clinic역에서 하차
paris 거리 132번지 4A
전화 0034 933 21 5981
0034 934 10 8312
휴대폰 0034 610 33 1100

임다... "조식포함 20유로/일" 이니깐... 바르셀로나 유스호스텔에 비해선 비싼편이라더군여...
전... 밥먹으러 갔슴다...
02-13  


이유정
아하~소니 V1 을 갖고 계시군요...그거 컴팩트형이면서 완전수동 지원되는 거죠? 저두 맘에 들긴한데...근데 그게 밧데리가 빨리 닳는다면서요? 진짜 그래요? 그리고 뭐 렌즈밝기가 어두운 편이라던데 진짜 그런가요? 님이 사용해보시고 어떤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저두 갖고 있던 거보다 업글 하고 싶어서 괜찮은 카메라로 생각중인데 캐논 G5같은 건 너무 커서 문제고 해서...근데 밧데리가 빨리 닳는다는게 문제이긴 한데...하여튼 사용해보시니 어떤지 갈쳐 주시구 또 님께서 제게 괜찮은 디카도 추천바랍니다!! 02-15 *


rain
밧데리여??? 글쎄여... 제가 쓰기엔 충분하던데여...
유럽여행하면서 하루 100장정도 찍구 이틀에 한번 충전했슴다...
(물론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한다면 좀 다르겠져???)
혹시나 해서... 여분의 배터리 하나 더 구매해서 다녔구여...
렌즈밝기는 다른 소니시리즈와 비슷한거 같은데여...
(대체로 소니가 사진이 밝게 나오는걸루 알구 있슴다...)
sony P-10 으루 찍은거나 V1으루 찍은거나... 제가 보기엔 큰 차이 없는듯...
V1의 장점이라면... 작은크기에 수동기능이 된다는거겠져...
깜찍한 케이스가 예쁘다는것두 있겠구...^^
아직은 이거 외에 더 필요한게 뭔지 잘 모르겠구여...
(솔직히 V1에 있는 수동기능두 제대루 활용을 못하구 있슴다...)
V1에 매우 만족하구 있어서리... 다시 디카를 사더라두... V1살거구여...
나중에... 사진에 더 관심이 가면... V1이외에 SLR방식의 디카를 하나 더 장만할 생각임다...
02-15  


이유정
그렇군요... 생각보단 밧데리가 그리 빨리 닳는 편은 아니군요...
하여튼 조언 고마워요~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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