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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  2005-12-15 | VIEW : 1,337
yongpyong.jpg (0 Byte), Down : 99



오랜만에 글남긴다...

블로그와 미니홈피가 대세인 요즘...
여전히 1세대 홈페이지에 머물러 있는 이곳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금새 허전해지고... 때론 안쓰럽기까지한 곳이 되어버린다...
방문하는 사람들과의 연결성이 부족하여 반응을 알수 없으니... 더더욱 초라해지는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 안쓰러운 홈피를 거의 매일들린다...
혹시나 글이 올라왔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가끔은 오래전 사진과 방송을 열어보기도하고...
자주찾기링크도 정리하고...
혼자서 이래저래 시간보내기엔 요만한 녀석도 없는듯싶다...

.....

앞으로 뭘 더 채워넣을수 있을까...
과연... 난... 누굴위해... 이 많은것들을 준비하고 있는건가...

애초부터 구체적인 목표와 대상이 없었던지라...
홈피의 빈공간이 채워질수록... 더더욱 자기만의 깊은 세계로 빠져드는듯했다...

그렇다... 처음부터 누구라는 대상은 필요없었던거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려 하지 않아도...
외로움이나 허전함을 달래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혼자서 잘하게 되는거였나보다...

.....

다시 겨울이 되어 보드를 타고 있다.

감히 얘기하자면 보드가 여친보다 좋다.

마치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듯...
스키장갈때의 그 떨림...
돌아오는길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하얀 엣지자국의 여운...
좀 더 조은 만남을 위해 투자해야하는 장비와 시간...
겨울이라는 한정된 시간동안에 부여되는 목표...

요즘 그렇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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