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홈페이지를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

◆ 레인	2003-10-14 \| VIEW : 1,359

◆ pado2.gif (0 Byte), Down : 104

시간을 내서 홈페이지를 정리하고 있슴다...

이별이야기부터 시작된 슬픈 "비내리는 날" 은...
아마도... 오래전에 잠시 스쳐지나가버린 삶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던듯 싶슴다...

시간이 지나면서...
제 주변에 일어나는 또다른 이야기들로 뒤죽박죽 퇴색해버린 느낌...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기보단...
그냥... 개인적인 일상의 일기장이 되버린 듯...

그래요...
그렇게 변해가는 걸꺼에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듯...
새로운 모습으로 내게 주어진 공간을 채워가는 모습...

아주 가끔...
조금씩 생각나는... "비내리는 날" 이 되길 바랍니다...

http://irainy.net


	LIST MODIFY DELETE

64	타인 :: 창홍아,, 혹시.. 보고 있니~? °[1]	indy	031024	1529

63	타인 :: 갈색빛 뉴욕 °[1]	Hana Kim	031018	1544

	생각 :: 홈페이지를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	레인	031014	1359

61	타인 :: 상처	친구	031007	1383

60	생각 :: 이런 하루는 그냥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어 °[1]	레인	030917	1455

59	생각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레인	030902	1450

58	경제 :: 돈을 벌면 뭘하지???	레인	030819	1646

57	휴먼 :: 환자1	레인	030807	1773

56	생각 :: 초라함	레인	030715	1427

≪ [1].. 11 [12][13][14][15][16][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