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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rain  2006-05-23 | VIEW : 2,226
lib.jpg (0 Byte), Down : 120



오래전이나 지금이나
비오는 소리는 참 좋다.

이런날엔
마치 첫사랑과 함께 있었던 그날처럼
진솔한 마음에 더 가까워진다.

....

3년...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도
어느덧 그 명을 다하여 마무리를 지어야하는 단계로 접어들었고
과연 무엇을 남겨갈것인가하는 자조섞인 물음이 나를 재촉한다.

사실 포기한것도 많다.

3년전 욕심많던 나는
내가 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을 갖기위해
외로움을 선택했다.

후회같은건 없다.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시간을 보냈기에...
여행... 보드... 피아노... 책읽기... 하고 싶었던 공부.

비록 혼자였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기회만 주어진다면
언제든 화려함을 나눠줄수있는 능력이 생겨났음에 만족한다.

'그런데 너무 늦은건 아닐까?'...

요즘 걱정스러운건 그런거다.

어느덧 서른...

분명 3년전과는 다르다.

아니 왠지 달라져야할것 같다.
타고 다니는 차도 그렇고
입는 옷도... 통장잔고도...

그것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고
그것을 알고 있는 내모습도 달라질 필요가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같지 않다... ㅜㅜ

복권이라도 사볼까...
다른 자격증시험이라도 봐볼까...
소개팅??... 연애컨설팅을 받아야되나...

비오는 저녁
도서관커피마시면서
잠깐 딴생각 좀 해봤다...

http://modernrain.com

mikkangjjang
오늘 교보 북로그에서 좋은 글을 봤어요
들돌님의 글이였는데
잘사는 것보다 잘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 어렵다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저도 요즘 그 생각을 하는데...잘살고 계신듯해요. 얼핏 뵈어선^^ 잘 사는 법만 익히시면 행복을 찾으실 듯도 싶은 생각에...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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