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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rain  2010-05-28 | VIEW : 385
무좀이란?

무좀은 피부사상균 (백선균)에 의한 표재성 감염을 총칭합니다. 이 균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번식이 왕성하기 때문에 무좀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고 특히 장마철에 증상이 심해집니다.

피부사상균은 표피의 각질층, 모발, 손톱 및 발톱 등 각질에 기생하여 각질을 영양분으로 하여 생활하는 진균이므로 무좀은 발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피부의 어느 부위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손발톱 무좀, 기계충(두부백선), 도장 부스럼(체부백선), 음낭 및 사타구니에 나타나는 완선 등이 모두 무좀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러나 무좀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피부병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에게 병변을 보이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하는 무좀약을 약 1주일 정도 써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전문의의 자세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피부의 균을 배양하여 정확한 균을 알아보는 진균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좀이 생기면 손발톱이 하얗게 되거나 노랗게 변색되며, 손발톱이 두꺼워지고 뒤틀리거나 들뜨기도 합니다. 또 가장자리에서부터 백색이나 황색의 가루가 부슬부슬 떨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손발톱이 거의 없어져 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발톱이 피부를 눌러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무좀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공기가 통하지 않는 꼭 끼는 신발이나 장갑을 장시간 착용했을 경우, 무좀 환자가 사용한 손톱깎이나 줄로 손발톱을 손질하다가 상처를 낸 경우에도 손발톱무좀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공중목욕탕, 수영장, 샤워실, 락커룸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바닥에서 환자로부터 떨어져 나온 균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손발톱무좀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높아지는데 손발톱이 자라나는 속도가 점점 느려져서 그만큼 곰팡이에 감염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팔다리의 혈액순환장애, 당뇨병, 손발톱의 기형, 유전적 요인 등도 발생 가능성을 높여주는 인자들입니다.


무좀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손발톱무좀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고 치료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계속 방치해 두면 미용상 문제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계속해서 곰팡이를 양성하여 만성적인 무좀의 원인이 되며, 다른 피부 감염을 끊임없이 초래하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의 원칙은 꾸준한 약물 치료와 청결 건조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약물 치료로는 항진균제를 병변에 바르는데, 약을 바른 뒤 대개1주 정도면 활동성 곰팡이는 모두 죽고 가렵거나 물집이 생기던 증상도 좋아집니다. 그러나 곰팡이 포자는 그대로 남아 고온 다습한 여건만 되면 재발하기 때문에 표피에 남아있는 포자까지 모두 죽이려면 6주 이상 꾸준히 발라 주어야 합니다.

발바닥이 두꺼워진 손, 발 무좀이나 계속 재발하는 무좀의 치료를 위해서는 먹는 무좀약을 1 달 정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이 걸린 경우에는 반드시 무좀약을 먹어야만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먹는 무좀약들은 이전의 약보다 효과가 좋고 치료 기간도 짧은 장점이 있습니다.

땀이 난 발의 청결, 건조도 필요합니다. 발에 염분이 남아 있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발이 항상 축축해지므로 염분 제거를 위해 발을 청결하게 씻고 잘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슬리퍼와 같이 통풍이 잘 되는 신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좀이 걸린 상태에서 다시 2차적으로 다른 세균에 감염될 수 있는데, 특히 수포가 생겼을 때는 물집을 터뜨림으로써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차 세균 감염이 있을 때는 이에 대한 치료를 먼저 하고 무좀치료를 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무좀약만 바르게 되면 오히려 증세가 악화될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같은 무좀이라도 세균 감염이 되었거나 습진성 병변으로 발전했을 때와 건기에 있을 때의 치료 방법이 다르므로 전문의의 진단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좀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무좀균은 각질층에 깊숙이 달라붙어 있어 일시적으로는 나은 듯 보여도 서서히 시간을 두고 다시 증식하므로 손발의 피부 무좀을 깨끗이 치료하여 손발톱으로 전염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무좀균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신발이나 양말을 다른 사람과 같이 신지 않도록 하고 신발을 고를 때는 너무 꽉 조이는 것을 피합니다.

▶ 팔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고 틈틈이 손발에 바람을 쏘여주어 습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합니다.

▶ 매일 비눗물에 발을 닦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건조시킵니다.

▶ 손발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 옆모서리를 파서 상처가 나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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