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내리는 날 - 병호홈페이지 *** http://irai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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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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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kiichoon

안녕하세요 병호씨..반갑습니다.

테마가 있는 홈페이지 멋있습니다.

병호씬 학교생활을 하면서....웹자키를 하고 계시군요..

언제한번 병호씨의 음악을 들어봐야 겠습니다.

비온후의 풍경을 좋아하는 닭장주인이......^^;

2003/01/19

15. 채유나

멋지네요.
그 사람의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조금은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언젠가 다시 들러보고 싶은 생각이 꼭 들것만 같은 홈피네요.
잠시 잊고 있던 감정들이 아른아른 되살아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2003/01/18

14. 은영

사랑에 가슴 아파 본적이 있나여?
항상 병원에서 본 샘님의 모습때문에 그런 지 비와 선생님의 모습이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오늘 선생님의 방송을 들으니 조금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빗속에 내 마음을 숨길수 있었으면..
오늘은 레인방송이나 들으면서 기분좀 upgrade시켜야 겠어요. 다른 곳에 가더라도 잘 하시고 꼭 스캔들 함 내보세요.ㅎ ㅎ

2003/01/15

13. 원정

오빠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다시 들렸어여..(너무 오랜만;;)
홈피서라도 종종 뵐수 있어서 좋아요.. ^^ 에이쁠이란 곳이.. 좋은 사람을 알게 해주었고.. 이렇게 또 좋은 곳도 알려주게 되네요..
오랜만에.. 오빠의 글을 다시 읽어 보았어여..
저도 글쓰는거 참 좋아하지만..항상 부족하고 다시 읽으면서 내 글에 부끄러워하는데..오빠글은 많은 사람의 맘에 남겨지는 것 같아 부러워요.. 그게 아픈 글이든.. 행복한 글이든..
글이란건.. 읽혀짐으로 인해서 그 생명을 갖는것인데..
오빠의 글들은.. 참 행복하고.. 너무나 맑은 생명을 지니고 있는 듯 싶어요..
언젠간.. 제 글도 그런 축복을 누릴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그리고 우리 에이쁠 가족.. 모두 좋은 하루하루 되길 바라면서...짧은 글 이만 줄일게요..
나중에 또 들를게요..^^
행복하시길..

200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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