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내리는 날 - 병호홈페이지 *** http://irai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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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꼬맹이

병호님
구경 잘하구 갑니다.

여기에는 볼거리두 많아서 좋네요!

2003/02/11

19. 인석 들어감

날짜 : 2002/07/01
홈페이지 정말 분위기 있고 멋있다. !! QUE CASA ELEGANTE !!

형, 월드컵도 끝나고 이제 뭔 재미로 살지?

이젠 공부나 하며 살아야겠다.

첫 방문이 좀 썰렁하긴 하지만,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많이 올리겠슴다.

모두가 화이팅!!

2003/02/10

18. 여울

날짜 : 2002/07/05
그냥 다녀갑니다...

2003/02/10

17. 박은주

안녕하세요?
우연히 같이가요 카페에서 이 홈페이지를 클릭했어요.
병호씨는 지금까지 정말 낭만적으로 책임감있게 살아온것
같아요.
완벽한 삶이란 없겠죠!!!   완벽을 위해 살고 있지만...
사실 1개를 가진사람은 1가지만 걱정하게 되고, 2가지를 가진사람은 2가지모두 걱정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두 욕심은 많으면서 노력은 하지 않은것 같아서 후회하고있어요.
병호씨는 의사로서 정이 넘치는 분인것 같군요.
어떤 삶이건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할수록 그건 욕심이겠지요......
저두 멍하니 저를 아니 미래를 생각하곤 우울해하기도 해요
제나이 32살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도 해야하고, 무엇이든 꾸준히 일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무직으로 허성세월 보내고 있는것 같아서 참 괴로워요.
다른사람의 고통을 안다는것, 기쁨을 안다는것 누구나 느낄수 있는것은 아니라 판단되네요.
아무튼 마음 따뜻한 글들을 보게되어서 고마워요.
열심히 후회없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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