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내리는 날 - 병호홈페이지 *** http://irai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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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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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그네

병호씨, 일하다 잠시 들어왔어요.
와~ 근데 잠깐 구경했는데도 뭔가 여유가 느껴지는 것이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시간이 잠시 멈춘 것 같은...
오늘 아침은 그래도 좀 선선하네요. 어제의 피곤함은 참고 오늘도 화이팅해 보려고요.
특히 병호씨 홈피를 보고 나니 더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네요^^

2006/07/25

235. 인어공주

궁굼합니다..집주인이..얼굴을 보여주심 안될까요?? ㅎㅎ
노래 잘 들었습니다..
비오는날 듣기좋은 노래 했더니 여기가 나오더라구요...부럽삼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저두 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니는데 우린 그저 묻지마관광수준이라서 ㅋㅋ 보여주세요 기회되면...

2006/07/25

rain

방명록에 글올라온게 넘 오랜만이어서리...
"인어공주"라는 닉네임보는순간...
아침눈빛이 초롱초롱해졌답니다...^^...

감사해여...
오래된 홈피인데... 아직 검색엔진에 남아있다는것...
제가 조아라하는 음악에 공감해주시는것... 그리고...
비내리는 날 잊지않고 다시금 찾아주시는것까지...

신비주의 컨셉인지라... 아직... 얼굴은 좀...ㅎㅎ
행복하세여~~

234. mikkangjjang

교보에서 연결되어 있었던가요?
음악이 좋아서 즐겨찾기해 놓았던 건데 오늘 비가 꽤 뿌리죠?
생각나서 들려 봅니다. 요즘도 북로그를 하시는가요? 예전같은 친밀도가 북로그가 많이 떨어져서 여기가 더 친근감이 느껴져요. 좋은 날!

2006/06/14

rain
기억하고 찾아주시니 넘 감사...^^ 바뀐 북로그에 적응해보려고 나름 노력중이긴한데... 음... 종종 놀러오세여~~

233. 효중

선생님 궁금해서 들려봤어요. 저는 안산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여기 공기가 참 좋으네요. 홈페이지 너무 멋져요. 부러워요~
평안하시구요

2006/06/01

rain
신혼재미가 쏠쏠하신듯...^^ 안산으루 함 놀러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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